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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골프를 잘하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 길었던 공백을 끝내고 다시...

2009/07 20

골프 경쟁자를 죽이는 방법

보통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과 가까운 관계인데 골프 실력이 비슷한 누군가 있다면, 내심 경쟁의식을 갖게 됩니다. 내기 골프에서 지기라도 하면 얼굴은 웃지만, 다음 라운딩까지 분한 마음을 삭히며 복수의 날만 기다리게 됩니다. 또는, 어느 날부터 그 경쟁자가 갑자기 실력이 향상되어 도저히 따라잡기 힘들때도 생깁니다. 짬나는대로 열심히 연습을 했음에도 그를 앞서지 못할때.... 경쟁자의 실력을 100% 망치게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에 대한 책을 사서 경쟁자에게 선물한다." ^^ - Sean / http://koreaopen.co.kr -

강력한 스윙의 열쇠 - 테이크어웨이, 그리고 백스윙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파워풀한 스윙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핵심이 되는 포인트는 놓치고, 엉뚱한 곳에서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많은 분들은 빠르고 강한 스윙을 하기위해 프로, 상급자들의 조언대로 백스윙에서 온몸을 최대한 꼬는(코일링) 것에만 열중해서 연습을 합니다만, 상하체 꼬임에 대한 잘못된 방법과 이해로 인해 전체 스윙 모션은 액티브한데 아주 힘없는 구질의 스윙을 구사하게 됩니다. 백스윙 궤도는 어떻게 해야 이상적인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인지, 백스윙 탑 상태에서 내 몸 어느 부위에 꼬임이 집중되어야 올바른 것인지, 하체에서 체중(중심)은 어떻게 실려야 하는 것인지, 코킹은 어느 시점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완성 하는지 등… 자신의 스윙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과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풀리지 ..

몸에 맞는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첫단추에 비유하곤 합니다. 스윙을 시작하기 위한 첫 움직임이고 그 만큼 스윙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짧게 진행되는 단계지만 이 부분을 어떻게 실행하는가에 따라 아크(Arc), 플레인(Plane), 백스윙탑 타깃라인(Target Line), 다운스윙 라인(Downswing Line), 볼에 대한 정렬(Alignment), 밸런스(Balance) 등 스윙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오죽하면, 미국 유명 골프교습가인 데이비드 리드베터(David Leadbetter)는 스윙 전반부(어드레스와 테이크어웨이 과정)를 생략하고 야구 타자와 같은 자세에서 몸통만 틀어서 백스윙을 완성하라는 파격적인 이론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골프, 스윙의 질을 결정짓는 그립

모든 일이 그렇듯이 기본기를 정밀하고 충분히 갖추게 되면 매우 일관성있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골프 또한 그렇기 때문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거나 오래된 골퍼나 선수들 대부분, 일상적인 샷 준비과정에서 그립, 자세, 정렬 등의 체크에 정성을 들이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요, 이는 자신이 밟아가야 할 준비의 순서가 완벽하게 몸에 베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중급 골퍼들의 경우엔 매 샷마다 프리샷 루틴이 들쭉날쭉하고, 아예 개념도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보자 일수록 샷의 준비단계(Pre-shot routine, 프리샷 루틴)를 설정하고, 번거롭더라도 지속적으로 실행을 반복해야만 자동으로 반응할 능력이 생기게 되며 특히, 실전에서..

비양심 골퍼를 향한 일침

우연히 '결코 잊지 못할 아버지의 가르침' 이란 제목의 글을 접하게 되었다. PGA투어 프로선수인 데이빗 러브 3세가 어릴적 아버지와 있었던 일화로써, 짧은 글이지만 자신과의 은밀한 타협을 즐기시는 골퍼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글이라 생각하여 소개해 본다. ----------------------------------------------------------------------------------------------------------- 내가 아버지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어릴 적 생시몽으로 막 이사를 간 이후에 있었던 일일 것이다. 그 일은 아버지가 골프라는 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골프란 어떤 자세로 플레이 하여야 하는 것인지를 나 스스로 절실히 느낄 수 ..

골프 백돌이, 내가 아는 그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주변에 저와 같은 시기에 골프를 시작해서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백돌이에 머물러 계신 분이 있습니다. 쫌 이해가 안되는 얘기지만 최근 라운딩에서는 130개를 쳤다고 하더군요. ^^; (뭐,,, 그 보다 더하신 분들도 많지만...) 일반적인 백돌이 특징인 100대 초반에서 심하게는 130대 까지의 일관성없는 스코어 현상을 그대로 보여준 것입니다. 내가 보기엔 남들보다 골프에 대한 열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통의 아마추어들보다 연습량이 부족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스윙은 초급 아마추어골퍼 치고는 아주 멋진 폼을 가지고 계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최악의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밖에 주변엔 비슷한 입장에 처해있는 구력 1년 남짓한 백돌이 몇분이 더 계십니다. 덧붙이자면 ..

골프 아마추어 하수가 따라 잡을 수 있는 고수들의 강점들

연습을 하거나 라운딩을 하던 도중, 생뚱맞게 ‘지금 내손에 쥐여있는 클럽으로 일반 프로골퍼들이나 고수들은 거리를 얼마나 보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다. 특히, 좋은 샷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비거리가 짧아 그린 근처에도 못미치는 상황이 벌어지면, 챔피언-티잉그라운드에서 치고도 쉽게 파온(Green in Regulation)을 하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박탈감에 빠지기도 한다. 가끔 가까운 골프 중독인들과 하수와 고수의 차이에 대해 논쟁을 벌일 때가 있는데, 각자 의견차는 있어도 한두클럽 이상 차이나는 비거리와 정확성, 그리고 숏게임에 강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런데, 하수들은 라운딩에서 대부분 많은 환경적 핸디캡을 보상받고 있고, 여러 변수에 따라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

이시카와 료 - 日 하니카미 왕자 (ハニカミ王子), 전세계 女心도 잡을까?

(이음글) 일본 여성들, 왜!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에 미쳐가는가? : http://well.tistory.com/77 -------------------------------------------------------------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던 17살 골퍼가 이젠 미국 PGA 무대로 진출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작년(2008년) 초 프로로 전향한 일명 '수줍은 왕자' 이시카와 료(세계랭킹 60위)가 프로 데뷔 1년만에 미국 PGA Tour 대회 초청이 잇다르고 있어 흥분에 휩싸여 있다는 소식이었다. - 2월19일 노던트러스트 오픈(LA 리비에라CC) - 미국 PGA Tour 데뷔전 - 3월24일 베이힐 인비테이셔널(플로리다주 올랜도) - 아놀드 파머 주최 대회 - 4월09일 마스터즈 토너..

이시카와 료 - 일본 여성들, 왜!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에 미쳐가는가?

작년 5월20일, 일본 오카야마현 마린힐즈 골프클럽(岡山??東?が丘マリンヒルズGC)에서 개최된 ‘Munsingwear Open KSB Cup 2007’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골퍼가 우승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스포츠 매체들은 이 사실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후 TV, 신문, 잡지 등 각종 미디어 매체들은 연일 이 어린 우승자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라 불리우는 이 어린 선수를 지켜보던 일본 열도는 그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며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직후 ‘간사이’에서 치러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1만명이 넘는 갤러리가 몰려 북새통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국 LPGA 투어 단일 최다 갤러리 수가 5,000명 수준이라고 하고, 예전에 세계적 초미의 ..

아이언 샷, 차라리 그린을 오버시키세요!

(이음글) 이론은 이론일뿐, 정신을 지배하는 근육의 기억력 : http://well.tistory.com/72 실전 골프, 과학적 이론과는 다른 세계 - 이중진자 : http://well.tistory.com/73 잘 치는 타자들의 그립(Grip)과 디테일 : http://well.tistory.com/74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드라이버 샷 : http://well.tistory.com/75 ------------------------------------------------------------------------------------ 초중급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필드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 샷을 하면 비거리가 짧은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다음 라운딩에서도 계속해서 상당수 짧은 거리의..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드라이버 샷

(이음글) 이론은 이론일뿐, 정신을 지배하는 근육의 기억력 : http://well.tistory.com/72 실전 골프, 과학적 이론과는 다른 세계 – 이중진자 : http://well.tistory.com/73 잘 치는 타자들의 그립(Grip)과 디테일 : http://well.tistory.com/74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드라이버 샷이란 최대한 멀리 보내야 한다는 아주 강한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드라이버 샷으로 남들보다 더 멀리 보낼 능력이 있다는 것은 확률적으로도 남들보다 좀 더 많은 옵션과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로우 핸디캐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누구나 장타를 안정적이고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장타실력만 가..

잘 치는 타자들의 그립(Grip)과 디테일

(이음글) 이론은 이론일뿐, 정신을 지배하는 근육의 기억력 : http://well.tistory.com/72 실전 골프, 과학적 이론과는 다른 세계 – 이중진자 : http://well.tistory.com/73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탁구, 골프 등… 공(Ball)을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스포츠는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도구를 이용하여 공을 타격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라고 하면 야구, 탁구, 골프가 그것일 겁니다. 이런 스포츠들은 도구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점수를 많이 또는 적게 획득하여 승부를 가린다는 목적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도구를 어떻게 해야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문제는 해당 스포츠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선수들 뿐만 아니라, 취미로 즐기는 아마추어들 조차도 끊임없이 풀어가야 할..

실전 골프, 과학적 이론과는 다른 세계 – 이중진자(Double Pendulum)

(이음글) ‘이론은 이론일뿐, 정신을 지배하는 근육의 기억력’ : http://blog.daum.net/hueman/17117342 멋진 스윙을 가지려 한다면, 단계별 올바른 이론적 이해와 충분한 반복연습, 자신과 궁합이 잘 맞는 밸런스 완성을 통해 근육의 자연스러운 반사적 움직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적으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연습을 해야 하는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연습을 하다보니, 여러 루트를 통해 접한 이론 또는 원리를 잘못 해석하거나 핵심적인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소개해 드리는 사례를 참조하시어 스윙 교정을 감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깝고도 먼 이중진자(Double Pendulum) 스틱을 이용하여 무엇인..

이론은 이론일 뿐, 정신을 지배하는 근육의 기억

프로골퍼 스윙을 갖고 싶은가? 시중에는 골프 레슨과 관련된 수많은 이론서와 동영상이 판매되고 있고,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엄청난 양의 정보들과 검색이라는 막강한 기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답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덕분에 누구라도 원한다면 골프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획득할 수도 있고, 자신의 스윙에 접목시켜 연습을 병행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약간의 효과를 경험하기라도 하면 관련하여 자신만만한 조언을 던지며 으쓱대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 이렇듯 시중에 떠도는 수많은 스윙에 대한 이론들과 각종 연습방법, 보조기구, 고성능 장비들을 보면 어느하나 틀린 내용은 없고, 스윙에 도움이 않될 기구도 없으며, 홍보 문구를 보면 과거 버전보다 엄청나게 개량된 장비들 뿐이다.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유경험..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예전에 모 프로님께서 나의 스윙을 유심히 관찰 하시더니, 왼팔 상태에 대해 지적을 해준적이 있다. 힘을 너무 주지는 말되 곧게 펴서 천천히 백스윙 탑까지 가져 가라는 지적이었다. 백스윙 탑에서의 왼팔 모양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지만 팔꿈치가 굽혀져 있었던 거였다. 이미 초보때 배웠던 내용이고 초기에는 열심히 지켜려 노력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편한쪽으로 변화되기 마련이고, 결국 변화된 왼팔의 형태로 스윙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어떤 분은 아이언 샷의 경우엔 약간의 굽힘이 더 좋다! 또다른 일부에선 아니다! 라고 상반된 주장이 혼재되어 있긴하나, 사람마다 골격과 근력 차이가 있고, 백스윙 폭과 스윙 밸런스가 상이하니 어떤 것이 맞다고 결론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래..

여성골퍼, 비거리가 짧은 이유

그 동안 봐왔던 주변 초중급 아마추어 여성골퍼들의 공통적인 관심사 중 가장 으뜸은 ‘비거리’이고 다음으로는 ‘아름다운 스윙 자세(?)’ 정도였습니다. 80대 이하 타수를 유지하시는 분들야 비거리보단 다른 부분에 관심이 많으시겠으나, 대다수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해결이 안되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체격 조건이나 근력의 차이가 있어 다소 오차는 존재하나, 일반적으로 초중급 아마추어 여성분들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Carry 120~160m, 아이언 7번은 Carry 90~110m 정도로 볼 수 있고, 비슷한 구력 or 수준의 남성 골퍼들과 비교하여 약 30%~50% 정도 거리가 짧습니다. (남성골퍼 - 드라이버 Carry 180~240m, 7번 아이언 Ca..

아시안 스펙의 정품 클럽이 최고라는 생각은 편견!!!

인터넷 쇼핑몰에서 클럽을 구매하려고 검색해 보면 똑 같은 밴더의 모델인데도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를 흔하게 접할수 있습니다. 국내 독점 수입업체의 권장 소비자가가 50만원~70만원의 드라이버가 20만원대~30만원 수준으로 제시된 경우인데, 알고 계시듯 병행수입 또는 미국스펙 제품들입니다. 이 제품들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소개서에 대문짝만하게 ‘정품’이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고, 보통 1년 동안 무상으로 A/S까지 제공하여 준다고 하니…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국산정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미국스펙은 정품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골프 클럽 제조사들은 두종류의 클럽을 생산하는데, 하나는 평균 미국인들의 신체적인..

골프장 18홀의 유래

몇몇 유래들 중에서 정설에 가깝다고 하는 것이 '로열 윔블던 CC'가 효시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각 골프장 마다 홀의 갯수가 7개, 11개, 25개... 식으로 달랐다고 하는데, 당시엔 골프장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 코스를 만들었던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의 '프레스트윅 CC'는 1886년까지 12개 홀로 운영, '노스 베이위크'는 7개, '몬듈즈'는 무려 25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익히 들어보았던 골프의 성지 '세인트 앤드류 GC'도 당시에는 11개 홀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런던에 있는 '로열 윔블던스 CC'가 1865년 7개 홀로 개장한 이후 1870년에 전반 10개 홀, 후반 9개 홀로 총 19개 홀로 확장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

골프의 유래

골프의 기원에 관한 결정적인 사실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그나마 몇몇 신뢰할 만한 근거는 모두 어느정도 확실한 연대의 문헌 또는 그림 등으로부터 유추하는 것이고, 관련한 몇가지 설이 있습니다. 골프의 어원은'치다'라는 의미의 스코틀랜드 古語 'Gouft(고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네덜란드 설에 따르면, 14세기의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네덜란드의 그림에는 하키의 스틱과 같이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볼을 치는 소년이나 소녀의 모습(골프에 흥겨워하는 네덜란드의 소녀 / 14세기)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골벤이라고 하는 구기로 골프의 유력한 기원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좀더 일반적인 설은 스코틀랜드의 양치기들이 양떼를 돌보다가 심심하면 손잡이가 굽어진 지팡이로 돌을 쳐서 들토끼의 ..

(그립) 기본적인 모양과 형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립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고, 나중에 자신에 맞지 않는 이상한 형태로 변형된 그립을 갖게 되어 애를 먹는 분들을 자주 봐왔습니다. 저 역시 저에게 맞는 그립을 찾기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고, 지금도 좀더 나은 그립을 갖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잘못된 그립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테이크어웨이(Take-Away)와 백스윙(Backswing)의 비정상적인 궤도 형성 2. 그로인해, 심한 경우는 스웨이(Sway) 또는, 역중심축(Reverse-Pivot) 현상 발생 3. 백스윙 탑(Top of the Backswing)에서 왼속목이 꺾이는 현상 발생 3.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 조건과 그 능력에 못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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