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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골프를 잘하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 길었던 공백을 끝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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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팁, 그린주변 벙커샷이 두려우세요?

많은 주말골퍼들이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기 힘들어하고 잦은 실수가 발생하는 이유를 크게 세가지 정도로 꼽아 볼수 있으며, 이 문제점만 교정되더라도 매우 훌륭한 벙커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첫번째,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가 평소처럼 지면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벙커샷은 클럽 헤드로 모래를 쳐서 볼과 함께 벙커 밖으로 빼내는데 목적이 있고. 그래서, 볼의 후방 약 5cm~10cm 지점을 가격하라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런데, 많은 주말골퍼들은 볼을 높게 띄워 올리겠다는 일념만으로 보통의 어드레스때 보다도 더 오른쪽 어깨를 지면쪽으로 낮추는 경향이 심하고, 의도와는 다르게 토핑샷(볼을 직접 가격하게 되는)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드레스에서 약간 기울..

백스윙의 독(毒) 4탄, 네 목를 칠 테다!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아마추어 최대의 적수, 魔의 2.5

 단순히 수치적인 비교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 라운드에서 퍼팩트 스코어인 Even Par를 샷 실수없이 완료했다고 가정하면, 드라이버 샷보다 퍼트를 한 횟수가 2.5배 높으며, 우드 샷을 감안하면 아이언 샷 회수보다도 높습니다. 열네번의 드라이버 샷 중에서 과반수를 OB 또는 해저드에 보내시는 초급자분들은 벌타 때문에 드라이버가 더 중요하다고도 하실테지만, 아마도 쓰리퍼트 회수도 만만치 않으실테니 어짜피 가치의 차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음글) 유캔두잇, 실수없는 어프로치와 칩샷 : http://well.tistory.com/113 지난 포스팅에서 '어프로치'가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장타자들은 세컨샷 또는 서드샷을 '어프로..

내 스코어의 진실을 알고 있는가?

 전반 라운드 동안 실망스러운 자신의 경기내용과 캐디가 적어놓은 스코어를 보고나면, 후반 아홉홀 내내 지겹게만 느껴지고 곤욕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캐디가 건내주는 성적표는 쳐다보기도 싫어지고, 쓴웃음만 지으며 누가 볼새라 곧장 클럽하우스 쓰레기통 깊숙히 숨겨버리곤 합니다. 그리고, 골프장에 대한 씁쓸한 추억만 남긴채 귀가길에 들어서게 되는데, 귀가하는 내내 "정말, 무슨 골프장을 저렇게 만들어 놨을까" 라는 원망부터 시작하여 "오늘 정말 운이 없었어", "드라이버만 잘 맞았어도...", "캐디가 초보야", "로스트 볼을 사용해서 그랬던 걸까?", "역시 드라이버 문제가 심각해, 새로 바꾸던지 해야지 원..." 등등 온갖 원망, 핑계거리 찾아내기 놀이에 열중하게 됩니다..

백스핀이 좀더 필요하다면, 그루브를 확인하세요.

혹시, '그루브(Groove)'에 대해서 들어 본적이 있나요? 말 그대로 패여있는 '홈'이란 의미입니다. 골프 관련 장비들 대부분 각자의 목적 달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홈'을 적극 사용하고 있는데, 예를들어 각 클럽 페이스에 가로로 파여진 '홈', 그립에 다양한 형태로 파여진 '홈', 골프공 표면에 파여진 수많은 '홈', 심지어는 티샷을 위해 볼을 올려놓는 나무티의 '홈' 까지... 찾아보면 더 많은 활용처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 중에서 오늘은 클럽 헤드페이스에 줄지어 파여있는 '홈'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홈'을 골프용어로 그냥 '그루브(Groove)' 라고 표현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홈이 어떤 형태로 얼마나 파여있느냐에 따라 볼의 '백스핀(Backspin)'량이 차이가 난다고..

백스윙의 독(毒) 3탄, 상체가 힘들어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유캔두잇, 실수없는 어프로치와 칩샷

저의 어프로치 변천을 돌이켜 보면, 초급 시절엔 볼이 놓여 있는 상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피칭웨지를 빼들고는 높이 띄워 치는 한가지 방식만 구사했었고, 중급 때에는 주사용 클럽을 피칭웨지에서 샌드웨지로 전환해서 마찬가지로 띄워 보내는 어프로치만 구사했었습니다. 그런데, 초급 때와는 조금 달라진 점이 있었는데, 클럽 쥐는 길이를 달리하여 거리를 조절하게 되었다는 것과 추가로 몇가지 기술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2년을 해오면서 90대 초중반 스코어 유지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력이 쌓이면서 전체적으로 실력이 향상되었는데도 불구하고 80대 초반~90대 초반 사이를 큰 폭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불안정안 현상이 심해졌고, 그로인한 엄청난 스트레스도 동반되었습니다. 결국, 정확..

백스윙의 독(毒) 2탄, 고무팔도 아닌데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백스윙의 독(毒) 1탄, 하나~ 둘~ 퍽!

그 동안 지겨울 정도로 들어왔던 백스윙에 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문제점에 대한 내용이며, 많은 교습가와 상급자분들의 소중하고 훌륭한 방법론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골프를 배우는 동안 온갖 어려움을 겪었던 아마추어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것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재미삼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스윙은 다운스윙의 궤도와 패스, 임팩트,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스윙 템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올바른 백스윙을 구사 할 수 있다면 스윙의 70% 이상 완성되었다고도 할수 있지만, 잘못된 백스윙은 ‘시작이 좋지 않으면 끝도 않좋다’ 라는 말이 그대로 실현되어, 스윙 전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극단적인 두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 경쟁자를 죽이는 방법

보통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과 가까운 관계인데 골프 실력이 비슷한 누군가 있다면, 내심 경쟁의식을 갖게 됩니다. 내기 골프에서 지기라도 하면 얼굴은 웃지만, 다음 라운딩까지 분한 마음을 삭히며 복수의 날만 기다리게 됩니다. 또는, 어느 날부터 그 경쟁자가 갑자기 실력이 향상되어 도저히 따라잡기 힘들때도 생깁니다. 짬나는대로 열심히 연습을 했음에도 그를 앞서지 못할때.... 경쟁자의 실력을 100% 망치게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에 대한 책을 사서 경쟁자에게 선물한다." ^^ - Sean / http://koreaopen.co.kr -

강력한 스윙의 열쇠 - 테이크어웨이, 그리고 백스윙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파워풀한 스윙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핵심이 되는 포인트는 놓치고, 엉뚱한 곳에서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많은 분들은 빠르고 강한 스윙을 하기위해 프로, 상급자들의 조언대로 백스윙에서 온몸을 최대한 꼬는(코일링) 것에만 열중해서 연습을 합니다만, 상하체 꼬임에 대한 잘못된 방법과 이해로 인해 전체 스윙 모션은 액티브한데 아주 힘없는 구질의 스윙을 구사하게 됩니다. 백스윙 궤도는 어떻게 해야 이상적인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인지, 백스윙 탑 상태에서 내 몸 어느 부위에 꼬임이 집중되어야 올바른 것인지, 하체에서 체중(중심)은 어떻게 실려야 하는 것인지, 코킹은 어느 시점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완성 하는지 등… 자신의 스윙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과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풀리지 ..

몸에 맞는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첫단추에 비유하곤 합니다. 스윙을 시작하기 위한 첫 움직임이고 그 만큼 스윙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짧게 진행되는 단계지만 이 부분을 어떻게 실행하는가에 따라 아크(Arc), 플레인(Plane), 백스윙탑 타깃라인(Target Line), 다운스윙 라인(Downswing Line), 볼에 대한 정렬(Alignment), 밸런스(Balance) 등 스윙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오죽하면, 미국 유명 골프교습가인 데이비드 리드베터(David Leadbetter)는 스윙 전반부(어드레스와 테이크어웨이 과정)를 생략하고 야구 타자와 같은 자세에서 몸통만 틀어서 백스윙을 완성하라는 파격적인 이론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골프, 스윙의 질을 결정짓는 그립

모든 일이 그렇듯이 기본기를 정밀하고 충분히 갖추게 되면 매우 일관성있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골프 또한 그렇기 때문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거나 오래된 골퍼나 선수들 대부분, 일상적인 샷 준비과정에서 그립, 자세, 정렬 등의 체크에 정성을 들이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요, 이는 자신이 밟아가야 할 준비의 순서가 완벽하게 몸에 베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중급 골퍼들의 경우엔 매 샷마다 프리샷 루틴이 들쭉날쭉하고, 아예 개념도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보자 일수록 샷의 준비단계(Pre-shot routine, 프리샷 루틴)를 설정하고, 번거롭더라도 지속적으로 실행을 반복해야만 자동으로 반응할 능력이 생기게 되며 특히, 실전에서..

비양심 골퍼를 향한 일침

우연히 '결코 잊지 못할 아버지의 가르침' 이란 제목의 글을 접하게 되었다. PGA투어 프로선수인 데이빗 러브 3세가 어릴적 아버지와 있었던 일화로써, 짧은 글이지만 자신과의 은밀한 타협을 즐기시는 골퍼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글이라 생각하여 소개해 본다. ----------------------------------------------------------------------------------------------------------- 내가 아버지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어릴 적 생시몽으로 막 이사를 간 이후에 있었던 일일 것이다. 그 일은 아버지가 골프라는 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골프란 어떤 자세로 플레이 하여야 하는 것인지를 나 스스로 절실히 느낄 수 ..

골프 백돌이, 내가 아는 그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주변에 저와 같은 시기에 골프를 시작해서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백돌이에 머물러 계신 분이 있습니다. 쫌 이해가 안되는 얘기지만 최근 라운딩에서는 130개를 쳤다고 하더군요. ^^; (뭐,,, 그 보다 더하신 분들도 많지만...) 일반적인 백돌이 특징인 100대 초반에서 심하게는 130대 까지의 일관성없는 스코어 현상을 그대로 보여준 것입니다. 내가 보기엔 남들보다 골프에 대한 열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통의 아마추어들보다 연습량이 부족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스윙은 초급 아마추어골퍼 치고는 아주 멋진 폼을 가지고 계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최악의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밖에 주변엔 비슷한 입장에 처해있는 구력 1년 남짓한 백돌이 몇분이 더 계십니다. 덧붙이자면 ..

골프 아마추어 하수가 따라 잡을 수 있는 고수들의 강점들

연습을 하거나 라운딩을 하던 도중, 생뚱맞게 ‘지금 내손에 쥐여있는 클럽으로 일반 프로골퍼들이나 고수들은 거리를 얼마나 보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다. 특히, 좋은 샷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비거리가 짧아 그린 근처에도 못미치는 상황이 벌어지면, 챔피언-티잉그라운드에서 치고도 쉽게 파온(Green in Regulation)을 하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박탈감에 빠지기도 한다. 가끔 가까운 골프 중독인들과 하수와 고수의 차이에 대해 논쟁을 벌일 때가 있는데, 각자 의견차는 있어도 한두클럽 이상 차이나는 비거리와 정확성, 그리고 숏게임에 강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런데, 하수들은 라운딩에서 대부분 많은 환경적 핸디캡을 보상받고 있고, 여러 변수에 따라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

이시카와 료 - 日 하니카미 왕자 (ハニカミ王子), 전세계 女心도 잡을까?

(이음글) 일본 여성들, 왜!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에 미쳐가는가? : http://well.tistory.com/77 -------------------------------------------------------------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던 17살 골퍼가 이젠 미국 PGA 무대로 진출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작년(2008년) 초 프로로 전향한 일명 '수줍은 왕자' 이시카와 료(세계랭킹 60위)가 프로 데뷔 1년만에 미국 PGA Tour 대회 초청이 잇다르고 있어 흥분에 휩싸여 있다는 소식이었다. - 2월19일 노던트러스트 오픈(LA 리비에라CC) - 미국 PGA Tour 데뷔전 - 3월24일 베이힐 인비테이셔널(플로리다주 올랜도) - 아놀드 파머 주최 대회 - 4월09일 마스터즈 토너..

이시카와 료 - 일본 여성들, 왜!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에 미쳐가는가?

작년 5월20일, 일본 오카야마현 마린힐즈 골프클럽(岡山??東?が丘マリンヒルズGC)에서 개최된 ‘Munsingwear Open KSB Cup 2007’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골퍼가 우승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스포츠 매체들은 이 사실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후 TV, 신문, 잡지 등 각종 미디어 매체들은 연일 이 어린 우승자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라 불리우는 이 어린 선수를 지켜보던 일본 열도는 그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며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직후 ‘간사이’에서 치러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1만명이 넘는 갤러리가 몰려 북새통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국 LPGA 투어 단일 최다 갤러리 수가 5,000명 수준이라고 하고, 예전에 세계적 초미의 ..

아이언 샷, 차라리 그린을 오버시키세요!

(이음글) 이론은 이론일뿐, 정신을 지배하는 근육의 기억력 : http://well.tistory.com/72 실전 골프, 과학적 이론과는 다른 세계 - 이중진자 : http://well.tistory.com/73 잘 치는 타자들의 그립(Grip)과 디테일 : http://well.tistory.com/74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드라이버 샷 : http://well.tistory.com/75 ------------------------------------------------------------------------------------ 초중급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필드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 샷을 하면 비거리가 짧은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다음 라운딩에서도 계속해서 상당수 짧은 거리의..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드라이버 샷

(이음글) 이론은 이론일뿐, 정신을 지배하는 근육의 기억력 : http://well.tistory.com/72 실전 골프, 과학적 이론과는 다른 세계 – 이중진자 : http://well.tistory.com/73 잘 치는 타자들의 그립(Grip)과 디테일 : http://well.tistory.com/74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드라이버 샷이란 최대한 멀리 보내야 한다는 아주 강한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드라이버 샷으로 남들보다 더 멀리 보낼 능력이 있다는 것은 확률적으로도 남들보다 좀 더 많은 옵션과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로우 핸디캐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누구나 장타를 안정적이고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장타실력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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