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냥 이야기

알고 나면 한 뼘 만큼 더 성장하는 글

전체 글 54

[션골프] 스윙의 축 1탄, 체중이동의 재해석

스윙의 축(Axes,軸) 1탄, 체중이동의 재해석 예전 소개해 드린 ‘주말골퍼가 어려워하는 체중이동의 진실 (http://well.tistory.com/122)’ 이란 글에 대하여 예상외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신 점을 보면, 체중이동이란 난제가 일부 소수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주말골퍼의 연습량을 감안했을 때, 바람직한 체중이동을 습득하기란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올바른 이론적 이해와 목표 설정,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만 있다면, 부족한 연습량으로도 분명히 가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부터 몇 회에 걸쳐 초중급 주말골퍼들이 어려워하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기술을 체중의 흐름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재조명하도록 하겠으며, 해당 내용은 ..

타이거 우즈와 함께 컴백하는 주말골퍼

지난해 12월 2일 포스트 글을 마지막으로 신상의 이유로 4개월 넘게 글을 쓰지 못했고, 많은 분들의 문의에 제대로된 답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호응과 문의를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지난 마지막 글이 등록된 시점이 타이거 우즈가 불미스런 사건으로 골프를 중단했던 시기와 비슷했던 것 같은데요, 우연찮게도… 오늘 마스터즈 복귀 날에 저 또한 복귀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마땅한 글제목도 떠오르지 않아 타이거의 유명세를 좀 빌렸습니다. ^^; 자세히 말씀 드릴순 없지만, 어찌하다 갑작스럽게 닥친 심각한 부상 (골프 때문은 아니고요...)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수 개월간 골프를 접어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

어느 주말골퍼의 '성장통'이란

회사원의 입장이다 보니 요즘 같은 연말엔 올해 성적표도 받고, 내년 사업계획도 만드느라 글 쓸 시간이 좀처럼 허락되지 않네요. ^^; 지금도 인사평가 때문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 중에… 잠시 짬을 내어 글 하나 포스팅 합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댓글로 문의 하셨던 '왼쪽 어깨를 오른쪽 어깨 위치로 직선 이동하라 했던 이유'는 하단에 따로 답변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글 서두부터 엉뚱하지만, 골프를 처음 배우던 시절로 잠시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레슨을 처음 받게되면 선생님으로부터 눈앞에 보이는 클럽의 세부 명칭, 주변 기구들의 명칭 그리고, 사용법 설명을 듣고 난 이후, 그립을 쥐는 방법, 어드레스를 하는 방법, 볼을 놓는 위치 등에..

주말골퍼들을 괴롭히는 뒤땅과 날샷, Duff & Topping

지난 글에서 ‘올바른 체중이동’의 중요성과 연습법을 말씀드리면서, 올바른 체중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뒤땅, 토핑, 슬라이스, 훅’ 등이 발생하는 이유를 고민해 보기로 했었습니다. 주말골퍼들이 가장 많이 골치 아파하는 문제점들이고, 골퍼마다 각기 다른 조건에서 워낙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그 동안 나름 고민하면서 해결하였던 내용을 몇회에 걸쳐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은 ‘다운스윙’에 대하여 많은 주말골퍼분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고, 올바르지 못하거나 수준에 맞지 않는 연습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그 동안 수 차례에 걸쳐 소개해 드렸던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체중이동’ 의 기본기가 올바르게 수행된다는 가정 하에 ‘다운스윙..

체중이동君과 스윙女 사이의 오묘한 관계, 1st Story

지난주 화요일 저녁, 골프 레슨 방송 두곳에서 같은 시간대에 라이브로 ‘체중이동’에 대한 내용을 시청자 전화 레슨을 통해 다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자세히 들여다 보았지만 주말골퍼들이 그 동안 숱하게 접해왔던 레슨법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고, 특별히 건질만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초급 골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지만, 중급 이상 수준의 골퍼들에게는 식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음글) 주말골퍼가 어려워하는 체중이동의 진실 : http://well.tistory.com/122 지난주 ‘체중이동’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제시해 드린 연습법은 효과가 있으셨는지요? 효과를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도 뒤땅 또는 토핑 때문에 제 원망을 하신 분들도 계셨으리라..

션 팁, 주말골퍼가 어려워하는 체중이동의 진실

주말골퍼들이 호소하는 어려움들 중에서 체중(중심)이동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교습서나 TV 레슨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 바깥쪽에 지지대를 껴놓고도 해보고, 팔로우스루 직후 타깃 방향으로 오른발을 내밀어 걸어나가 보기도 하고… 하라는대로 해봐도 좀처럼 해결이 안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주말골퍼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체중이동의 형태는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1) 피니시 자세에서 머리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오른쪽 다리에 많은 체중이 남게되는 유형 - 오른쪽 발가락이 심하게 꺾임 (2) 다운스윙 과정에서 왼쪽 골반이 타깃 방향으로 너무 과도하게 진행하여 엉덩이 쪽으로 훅~ 빠지는 유형 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유형은 다운스윙에서 체중이 왼발쪽으로 이동하는 과정 중..

백스윙의 독(毒) 5탄, 왼팔꿈치가 부러졌습니다.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션 팁, 영리한 숏게임은 주말골퍼를 춤추게 한다.

기초에 충실한 골퍼는 어떤 상황이 연출되더라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동료 한분(중급수준)이 라운드를 다녀와서는 격앙된 목소리로 저에게 속풀이를 하시더군요. “오늘 어프로치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어, 뒤땅이 나질 않나, 코앞에 툭하니 떨어지질 않나, 날샷이 나질 안나… 그것만 아니었어도 80대 스코어는 가능했을텐데 으이구!!! 당분간은 어프로치 연습만 집중적으로 해야겠어…” 맞는 얘기입니다. 주말골퍼들은 숏게임 실수를 얼마나 줄이냐에 따라 스코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분이 어프로치 실수를 연달아 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허탈해 하셨던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라고 물으니, 첫 홀 그린 주변에서 세번째 샷을 어프로치로 시..

션 팁, 그린주변 벙커샷이 두려우세요?

많은 주말골퍼들이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기 힘들어하고 잦은 실수가 발생하는 이유를 크게 세가지 정도로 꼽아 볼수 있으며, 이 문제점만 교정되더라도 매우 훌륭한 벙커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첫번째,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가 평소처럼 지면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벙커샷은 클럽 헤드로 모래를 쳐서 볼과 함께 벙커 밖으로 빼내는데 목적이 있고. 그래서, 볼의 후방 약 5cm~10cm 지점을 가격하라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런데, 많은 주말골퍼들은 볼을 높게 띄워 올리겠다는 일념만으로 보통의 어드레스때 보다도 더 오른쪽 어깨를 지면쪽으로 낮추는 경향이 심하고, 의도와는 다르게 토핑샷(볼을 직접 가격하게 되는)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드레스에서 약간 기울..

백스윙의 독(毒) 4탄, 네 목를 칠 테다!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아마추어 최대의 적수, 魔의 2.5

 단순히 수치적인 비교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 라운드에서 퍼팩트 스코어인 Even Par를 샷 실수없이 완료했다고 가정하면, 드라이버 샷보다 퍼트를 한 횟수가 2.5배 높으며, 우드 샷을 감안하면 아이언 샷 회수보다도 높습니다. 열네번의 드라이버 샷 중에서 과반수를 OB 또는 해저드에 보내시는 초급자분들은 벌타 때문에 드라이버가 더 중요하다고도 하실테지만, 아마도 쓰리퍼트 회수도 만만치 않으실테니 어짜피 가치의 차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음글) 유캔두잇, 실수없는 어프로치와 칩샷 : http://well.tistory.com/113 지난 포스팅에서 '어프로치'가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장타자들은 세컨샷 또는 서드샷을 '어프로..

내 스코어의 진실을 알고 있는가?

 전반 라운드 동안 실망스러운 자신의 경기내용과 캐디가 적어놓은 스코어를 보고나면, 후반 아홉홀 내내 지겹게만 느껴지고 곤욕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캐디가 건내주는 성적표는 쳐다보기도 싫어지고, 쓴웃음만 지으며 누가 볼새라 곧장 클럽하우스 쓰레기통 깊숙히 숨겨버리곤 합니다. 그리고, 골프장에 대한 씁쓸한 추억만 남긴채 귀가길에 들어서게 되는데, 귀가하는 내내 "정말, 무슨 골프장을 저렇게 만들어 놨을까" 라는 원망부터 시작하여 "오늘 정말 운이 없었어", "드라이버만 잘 맞았어도...", "캐디가 초보야", "로스트 볼을 사용해서 그랬던 걸까?", "역시 드라이버 문제가 심각해, 새로 바꾸던지 해야지 원..." 등등 온갖 원망, 핑계거리 찾아내기 놀이에 열중하게 됩니다..

백스핀이 좀더 필요하다면, 그루브를 확인하세요.

혹시, '그루브(Groove)'에 대해서 들어 본적이 있나요? 말 그대로 패여있는 '홈'이란 의미입니다. 골프 관련 장비들 대부분 각자의 목적 달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홈'을 적극 사용하고 있는데, 예를들어 각 클럽 페이스에 가로로 파여진 '홈', 그립에 다양한 형태로 파여진 '홈', 골프공 표면에 파여진 수많은 '홈', 심지어는 티샷을 위해 볼을 올려놓는 나무티의 '홈' 까지... 찾아보면 더 많은 활용처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 중에서 오늘은 클럽 헤드페이스에 줄지어 파여있는 '홈'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홈'을 골프용어로 그냥 '그루브(Groove)' 라고 표현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홈이 어떤 형태로 얼마나 파여있느냐에 따라 볼의 '백스핀(Backspin)'량이 차이가 난다고..

백스윙의 독(毒) 3탄, 상체가 힘들어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유캔두잇, 실수없는 어프로치와 칩샷

저의 어프로치 변천을 돌이켜 보면, 초급 시절엔 볼이 놓여 있는 상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피칭웨지를 빼들고는 높이 띄워 치는 한가지 방식만 구사했었고, 중급 때에는 주사용 클럽을 피칭웨지에서 샌드웨지로 전환해서 마찬가지로 띄워 보내는 어프로치만 구사했었습니다. 그런데, 초급 때와는 조금 달라진 점이 있었는데, 클럽 쥐는 길이를 달리하여 거리를 조절하게 되었다는 것과 추가로 몇가지 기술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2년을 해오면서 90대 초중반 스코어 유지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력이 쌓이면서 전체적으로 실력이 향상되었는데도 불구하고 80대 초반~90대 초반 사이를 큰 폭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불안정안 현상이 심해졌고, 그로인한 엄청난 스트레스도 동반되었습니다. 결국, 정확..

백스윙의 독(毒) 2탄, 고무팔도 아닌데

백스윙에서의 네거티브한 행동 여섯가지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에게 끝도없는 실망과 고통을 선사하고 있는 대표적 요인들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백스윙으로 오랜 기간 연습을 해 왔다면, 독성(毒性)을 가진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체내에 주입한 것과 같으며, 독(毒)은 이미 나의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가 심각한 중독(中毒) 증세를 나타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찾아 써 보아도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심각한 문제는 허약해져 버린 체력이 면역력을 감소시켜 다른 병세까지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겠죠? ^^ 우선,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해독(解毒) 시켜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완치된 이후에는 기초 체력을 갖추기 ..

백스윙의 독(毒) 1탄, 하나~ 둘~ 퍽!

그 동안 지겨울 정도로 들어왔던 백스윙에 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문제점에 대한 내용이며, 많은 교습가와 상급자분들의 소중하고 훌륭한 방법론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골프를 배우는 동안 온갖 어려움을 겪었던 아마추어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것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재미삼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스윙은 다운스윙의 궤도와 패스, 임팩트,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스윙 템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올바른 백스윙을 구사 할 수 있다면 스윙의 70% 이상 완성되었다고도 할수 있지만, 잘못된 백스윙은 ‘시작이 좋지 않으면 끝도 않좋다’ 라는 말이 그대로 실현되어, 스윙 전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극단적인 두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 경쟁자를 죽이는 방법

보통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과 가까운 관계인데 골프 실력이 비슷한 누군가 있다면, 내심 경쟁의식을 갖게 됩니다. 내기 골프에서 지기라도 하면 얼굴은 웃지만, 다음 라운딩까지 분한 마음을 삭히며 복수의 날만 기다리게 됩니다. 또는, 어느 날부터 그 경쟁자가 갑자기 실력이 향상되어 도저히 따라잡기 힘들때도 생깁니다. 짬나는대로 열심히 연습을 했음에도 그를 앞서지 못할때.... 경쟁자의 실력을 100% 망치게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에 대한 책을 사서 경쟁자에게 선물한다." ^^ - Sean / http://koreaopen.co.kr -

강력한 스윙의 열쇠 - 테이크어웨이, 그리고 백스윙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파워풀한 스윙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핵심이 되는 포인트는 놓치고, 엉뚱한 곳에서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많은 분들은 빠르고 강한 스윙을 하기위해 프로, 상급자들의 조언대로 백스윙에서 온몸을 최대한 꼬는(코일링) 것에만 열중해서 연습을 합니다만, 상하체 꼬임에 대한 잘못된 방법과 이해로 인해 전체 스윙 모션은 액티브한데 아주 힘없는 구질의 스윙을 구사하게 됩니다. 백스윙 궤도는 어떻게 해야 이상적인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인지, 백스윙 탑 상태에서 내 몸 어느 부위에 꼬임이 집중되어야 올바른 것인지, 하체에서 체중(중심)은 어떻게 실려야 하는 것인지, 코킹은 어느 시점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완성 하는지 등… 자신의 스윙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과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풀리지 ..

몸에 맞는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첫단추에 비유하곤 합니다. 스윙을 시작하기 위한 첫 움직임이고 그 만큼 스윙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짧게 진행되는 단계지만 이 부분을 어떻게 실행하는가에 따라 아크(Arc), 플레인(Plane), 백스윙탑 타깃라인(Target Line), 다운스윙 라인(Downswing Line), 볼에 대한 정렬(Alignment), 밸런스(Balance) 등 스윙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오죽하면, 미국 유명 골프교습가인 데이비드 리드베터(David Leadbetter)는 스윙 전반부(어드레스와 테이크어웨이 과정)를 생략하고 야구 타자와 같은 자세에서 몸통만 틀어서 백스윙을 완성하라는 파격적인 이론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