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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골프를 잘하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 길었던 공백을 끝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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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료 - 日 하니카미 왕자 (ハニカミ王子), 전세계 女心도 잡을까?

Sean & BH,Ahn 2009. 7. 9. 11:16

(이음글)
일본 여성들, ! 하니카미 왕자(ハニカミ王子)에 미쳐가는가?
: http://well.tistory.c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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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던 17살 골퍼가 이젠 미국 PGA 무대로 진출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작년(2008년) 초 프로로 전향한 일명 '수줍은 왕자' 이시카와 료(세계랭킹 60위)가 프로 데뷔 1년만에 미국 PGA Tour 대회 초청이 잇다르고 있어 흥분에 휩싸여 있다는 소식이었다.

 - 2월19일 노던트러스트 오픈(LA 리비에라CC) - 미국 PGA Tour 데뷔전
 
- 3월24일 베이힐 인비테이셔널(플로리다주 올랜도) - 아놀드 파머 주최 대회
 
- 4월09일 마스터즈 토너먼트(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 PGA 메이저 대회

   무엇보다 굉장한 사실은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인기가 있는 US 마스터즈 대회의 오거스타내셔널GC가 초청을 했다는 것이다. 세계 모든 골퍼들로 부터 꿈의 무대라 불리우는 마스터즈 대회 초청장을 프로데뷔 1년차 17살 어린 골퍼가 받았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오거스타내셔널GC 빌리페인 회장은 해당 초청에 대하여...

"이시카와 료는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실력을 검증받아 이번 마스터즈에 초대됐다. 마스터즈를 통해 그의 잠재력은 물론 실력이 한 단계 성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일본 내 그가 참가하는 대회는 수십명의 기자들과 방송사, 수천명의 갤러리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그가 떠나는 공항에는 수천명의 여성팬들이 모여들었다. 작년 10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시카와 료'에 대해 포스팅(아래) 할때만 해도 그냥 일본 내에서만 주목받는 반짝 스타 정도라고 생각했었고, 타이거우즈를 목표 한다는 얘기에 그냥 웃음만 나왔었는데... 미국 골프계의 거목들이 그의 상품성과 포텐셜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미 그의 스타성과 잠재력, 그리고 그 가치는 충분히 검증되었고,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것이라 판단하는 것 같다.


그럼, 우리는... 최경주? ^^



- S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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